10.11 북촌우리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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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북촌 우리음악 축제에 참여합니다. 14:40분부터 40분 공연입니다. 무료로 펼쳐지는 야외 공연입니다.

 

10.06 뮤콘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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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공연 합니다. 10.6일 오후 8:00-8:30, 장소는 이태원 삼성카드홀입니다. 같은 날 저희 외에도 숨,야야,트렘폴린,이데오테잎,크레용팝,일레니어레코즈 등 다양한 장르의 멋진 뮤지션들이 쇼케이스를 선보입니다. 아쉽게도 미리 신청하신 분들만 볼 수 있는 공연이네요. 혹시라도 내일 뮤콘에 오시는 분들 고래야 공연 때 많은 박수와 환호 부탁드립니다.

뮤콘 쇼케이스 타임테이블
http://www.mucon.kr/2014/st.php?m=3&s=3t

9.25-10.2 호주 4개 도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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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가 호주 4개도시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주G20개최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외교부 주최로 열리는 한국문화 특별 공연입니다. 저희 이외에 광개토 사물놀이, 진조크루(B-Boy)가 함께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호주에 계신 분 혹은 지인이 있으신 분들은 공연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티켓은 호주의 한국문화원측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9.20일에 출국에서 10.3일 개천절에 돌아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장소/시간

9.23 19:00 Melbourne (Melbourne Art Center Hamer Hall)

9.25 19:00 Brisbane (Brisbane City Hall, Main Auditoruim)

9.29 19:00  Sydney (The Concourse, Concert Hall)

10.2 19:00 Canberra (National Gallery)

티켓문의

 rsvp1@koreanculture.org.au / 02 8267 3499

9.13-14 Brazilian Show 2014

<Brazilian Show 2014>

9.13 / 18:30

9.14 / 15:00

장소: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 무대

브라질 North-Eastern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퀸테투 비올라두(Quinteto Violado)의 내한 공연입니다. 고래야는 게스트로 참여해 2곡을 함께 합니다. 1669751_674668769267625_663236264_o

8.22 네스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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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 네스트 나다에서 공연입니다.  정통 소울 밴드 소울 트레인과 함께 합니다.

 

-네스트나다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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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2집 타이틀곡 ‘잘못났어’ 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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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의 2집 타이틀곡 ‘잘못났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잘못났어’는 한국의 전통놀이였던 투전놀이를 랩배틀의 형식으로 표현한 곡이다. 1부터 10까지 투전 숫자에 맞춰 고래야의 퉁소 연주자 김동근과 타악기 연주자 경이가 숨겨둔 랩실력을 선보인다. 클럽 튠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사운드는 물 바가지, 싸리 빗자루 등 한국의 전통악기이자 생활도구로 만들었다. 뮤직비디오 연출에는 신지훈 감독,  CG와 캘러그라피에 권수진 작가가 참여했다.

 

 

고래야 정규 2집 [불러온 노래] 7월30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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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Tune UP 뮤지션 선정, 천차만별 콘서트 대상,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최고 평점 획득 등 국내외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 받았던 국악밴드 고래야가 7월30일 정규 2집 [불러온 노래]를 발표한다. [불러온 노래]는 한국의 토속민요를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전통사회의 민요는 본래 작곡가나 작사가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노래들이다. 그렇기에 부르는 사람에 따라 내용도 조금씩 달라진다. 그 중 인기 있는 노래는 널리 퍼져 그 시절의 유행가가 되기도 했다. 고래야의 2집 [불러온 노래]는 바로 그러한 방식을 따라 만들어졌다. 수많은 민요가사들 중 지금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고르고 오늘날의 이야기와 멋을 더했다. 특정한 곡을 리메이크하는 것이 아니라 민요 자체를 재해석하는 방식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민요, 2014년 현재의 유행가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앨범은 제주민요의 미묘한 선율로 시작한다. ‘옛날 조상덜 불러오던 노래로다. 오죽이나 못 견디면 요 노래를 불러보자’ 는 노랫말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이다. 이어지는 <상사놈아>는 노동요의 노랫말을 엮어 불렀다. 가사를 듣다 보면 과거 소작농의 신세와 오늘의 직장인의 처지가 크게 다르지 않음이 느껴진다. 농번기 때 들판에서 울렸던 ‘상사소리’는 어느새 직장 상사를 비꼬는 ‘상사놈아’ 소리로 변한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진지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고래야가 다시 부른 민요들은 ‘그 시대의 유행가’라는 사명에 부합하는 현대적인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남녀의 사랑을 속삭이는 민요 가사들을 엮어 만든 <애원이래>는 보사노바 편곡을 통해 달콤하면서도 한국적인 사랑 노래를 표현했다. 타이틀곡<잘못났어>는 한국의 전통놀이였던 투전놀이를 랩배틀의 형식으로 표현했다. 그런지 록, 클럽 튠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사운드는 물 바가지, 싸리 빗자루 등 한국의 전통악기이자 생활도구로 만들어 낸 결과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성도를 들려주며 고래야의 노래가 확실히 2014년 현재의 것임을 웅변한다.

고래야가 불러온 것은 노래만이 아니다. 잊혀졌던 전통사회의 악기들도 함께 불러왔다. <아이고 답답>에서는 제주 아낙들이 물을 길 때 사용했던 물허벅 소리를 전면에 내세웠고, 인생의 황혼기를 노래한 <생각나네>에서는 목화솜을 타던 활을 이용한 연주를 선보인다. 익숙한 생활 도구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옛 악기들의 소리는 오랜 세월 동안 다듬어진 가사와 함께 시대를 초월한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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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는 8월 3일 오후 5시 여의도 M-Pub에서 엠긱스(M-GIGS) 무대를 통해 2집 쇼케이스를 갖는다. 8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김광석, 들국화, 김창기, 루시드폴 등 관록있는 음악인들의  콘서트를 개최했던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8회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소극장 공연은 전통사회로 돌아간듯한 무대 위에서 음악뿐만 아니라 텍스트 이미지, 영상, 민요 채록 음원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조상님이 불러온 노래, 그리고 고래야가 다시 불러온 노래는 2014년 도시 한복판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 시간은 평일 저녁8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3시와 6시 2회 공연한다.

고래야 멤버들의 얼굴과 민화를 섞은 위트있는 아트웍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리더이자 화가인 조문기의 작품이다. 녹음과 믹싱은 ‘스윗 사운드’의문성철, 마스터링에는 소닉코리아의 채승균이 참여했다. 제작은 고래야가 유통은 CJE&M이 맡았다.

 

고래야 음악 영화 [Whale of a Documentaty]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

고래야의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3일간의 기록을 담은 음악 영화 [Whale of a Documentary]가 제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천영화제 가시는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영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8.16(토) 오전 10시- 메가박스 1관 (QnA)

8.18(월) 오후 8시 – 메가박스 2관

고래야 멤버들은 토요일 영화를 관람하러 제천에 내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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