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글 보관함: News

고민스런 갈림길 (웹툰 ‘고고고’ OST) 발매

고민스런 갈림길 ost1440

6인조 국악밴드 고래야가 웹툰 ‘고고고(정은경/하일권 작)’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고민스런 갈림길’을 발표한다.

‘고고고’는 치매걸린 할아버지, 게임 폐인으로 살고 있는 아버지와 주인공 고민이 원효대사가 남긴 해골물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은 웹툰으로 현재 네이버에 연재 중이다.

이번 ‘고고고’ OST는 평소 고래야와 친분이 있던 정은경 작가의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고래야의 퍼커션 연주자 경이가 작사를 하고 보컬 권아신이 멜로디를 붙여 ‘고고고’의 엔딩을 위한 주제가 ‘고민스런 갈림길’을 완성했다.

고래야의 ‘고민스런 갈림길’은 ‘고고고’의 마지막 회(25회)와 에필로그에 삽입된다. 웹툰에는 1분정도의 편집 버젼이 삽입되며 완곡은 디지털싱글로 발매되어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CREDIT

작사: 경이

작곡: 권아신

편곡: 고래야

믹싱, 마스터링: Sage Kim (Joao Carvalho Mastering Studio)

커버 아트웍: 하일권

12.12 고래야 2015 남녀노소대잔치: 5주년 창고대방출

1020_고래야웹전단1_low

일시: 2015년 12월 12일 오후 7:30

장소: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12557 (예매오픈 11월 2일 오전 8시)

해마다 12월에 돌아오는 고래야의 연말콘서트 ‘남녀노소대잔치’가 올해도 찾아옵니다.  올해는 고래야 결성 5주년을 맞아 더욱 야심찬 무대로 꾸며집니다. 12월 12일 단 하루!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고래야 5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6.6 K-Pop Night Out [Midem 2015 Show Case]

Midem_poster_KOCCA_

 

고래야가 프랑스 깐에서 열리는 Midem 2015 공식 쇼케이스 ‘K-Pop Night Out’ 무대에 섭니다. 로로스, 바버렛츠, 로큰롤라디오 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여 공연을 펼칩니다. 케이팝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줄 수 있는 멋진 공연이 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일시: 2015.06.06 PM 9:45-AM00:30

장소: Palais des Festival Les Ambassadeurs Stage

 

12.12-13 2014 남녀노소 대잔치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1117_고래야포스터_웹용

1117_고래야_웹자보_최종

1118_고래야_하이라이트페이지_web

 

[고래야 연말 콘서트 2014 남녀노소 대잔치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고래야의 콘서트 ‘남녀노소 대잔치’가 연말 콘서트 브랜드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2014 남녀노소 대잔치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12.12(금)-13(토) CJ아지트에서 열립니다. 고래야의 히트곡은 물론 미발표곡과 스폐셜 게스트까지 고래야의 연말 콘서트는 생각보다 훨씬 버라이어티 합니다.

* 올해 최초로 도입되는 남녀노소 프로모션과 사연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 아쉽지만 코끼리는 안 나옵니다.

예매는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13554

 

고래야&하림 – 넘어갔네 디지털싱글 발표

 

넘어갔네_앨범

지난 2014년 7월 정규 2집을 발매했던 고래야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왔던 뮤지션 하림과 듀엣 곡을 발표한다.

고래야와 하림은 2011년 11월 CJ Azit에서 주최하는 대중음악 지원 프로그램인 Tune Up을 통해 처음 만났다. 하림은 당시 신인 뮤지션이었던 고래야의 멘토로서 함께 공연을 만들었고 그 이후로도 음악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넘어갔네’는 2013년 발매된 고래야의 1집 수록곡으로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미묘한 순간을 서정적인 노랫말로 풀어낸 곡이다. 앨범에는 고래야 보컬 권아신의 목소리로 실려있으며 하림과의 듀엣 버젼은 2013년 겨울 Tune Up with M.Net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별다른 기교없이 정직한 음색으로 노래하는 권아신과 하림의 하모니는 색다른 감동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을 받아 왔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 마침내 디지털 음원으로 발표되는 고래야&하림의 ‘넘어갔네’는 올 겨울 당신의 마음이 넘어갈 따듯한 노래가 되어줄 것이다. 예술계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노래곡으로 음원 발표를 자제해왔던 하림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일일 것이다.

고래야와 하림의 ‘넘어갔네’ 뮤직비디오는 이홍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인연인지(2013)’의 장면들로 채워져 있는데 2012년 발표된 고래야1집의 ‘넘어갔네’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인 김꽃비와 정요한이 동일하게 캐스팅되어 마치 전작의 후속편을 보는 듯한 재미를 준다.

아트웍은 권수진 작가, 녹음과 믹싱에는 문성철, 마스터링은 스매싱펌킨스, 올리비아 뉴튼존의 음반을 작업했던 캐나다Joao Carvalho Mastering Studio의 Sage Kim이 맡았다.

 

고래야 2집 타이틀곡 ‘잘못났어’ M/V 공개

잘못났어

 

 

고래야의 2집 타이틀곡 ‘잘못났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잘못났어’는 한국의 전통놀이였던 투전놀이를 랩배틀의 형식으로 표현한 곡이다. 1부터 10까지 투전 숫자에 맞춰 고래야의 퉁소 연주자 김동근과 타악기 연주자 경이가 숨겨둔 랩실력을 선보인다. 클럽 튠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사운드는 물 바가지, 싸리 빗자루 등 한국의 전통악기이자 생활도구로 만들었다. 뮤직비디오 연출에는 신지훈 감독,  CG와 캘러그라피에 권수진 작가가 참여했다.

 

 

고래야 정규 2집 [불러온 노래] 7월30일 발매

고래야_2집자켓

CJ Tune UP 뮤지션 선정, 천차만별 콘서트 대상,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최고 평점 획득 등 국내외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 받았던 국악밴드 고래야가 7월30일 정규 2집 [불러온 노래]를 발표한다. [불러온 노래]는 한국의 토속민요를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전통사회의 민요는 본래 작곡가나 작사가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노래들이다. 그렇기에 부르는 사람에 따라 내용도 조금씩 달라진다. 그 중 인기 있는 노래는 널리 퍼져 그 시절의 유행가가 되기도 했다. 고래야의 2집 [불러온 노래]는 바로 그러한 방식을 따라 만들어졌다. 수많은 민요가사들 중 지금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고르고 오늘날의 이야기와 멋을 더했다. 특정한 곡을 리메이크하는 것이 아니라 민요 자체를 재해석하는 방식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민요, 2014년 현재의 유행가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앨범은 제주민요의 미묘한 선율로 시작한다. ‘옛날 조상덜 불러오던 노래로다. 오죽이나 못 견디면 요 노래를 불러보자’ 는 노랫말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이다. 이어지는 <상사놈아>는 노동요의 노랫말을 엮어 불렀다. 가사를 듣다 보면 과거 소작농의 신세와 오늘의 직장인의 처지가 크게 다르지 않음이 느껴진다. 농번기 때 들판에서 울렸던 ‘상사소리’는 어느새 직장 상사를 비꼬는 ‘상사놈아’ 소리로 변한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진지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고래야가 다시 부른 민요들은 ‘그 시대의 유행가’라는 사명에 부합하는 현대적인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남녀의 사랑을 속삭이는 민요 가사들을 엮어 만든 <애원이래>는 보사노바 편곡을 통해 달콤하면서도 한국적인 사랑 노래를 표현했다. 타이틀곡<잘못났어>는 한국의 전통놀이였던 투전놀이를 랩배틀의 형식으로 표현했다. 그런지 록, 클럽 튠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사운드는 물 바가지, 싸리 빗자루 등 한국의 전통악기이자 생활도구로 만들어 낸 결과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성도를 들려주며 고래야의 노래가 확실히 2014년 현재의 것임을 웅변한다.

고래야가 불러온 것은 노래만이 아니다. 잊혀졌던 전통사회의 악기들도 함께 불러왔다. <아이고 답답>에서는 제주 아낙들이 물을 길 때 사용했던 물허벅 소리를 전면에 내세웠고, 인생의 황혼기를 노래한 <생각나네>에서는 목화솜을 타던 활을 이용한 연주를 선보인다. 익숙한 생활 도구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옛 악기들의 소리는 오랜 세월 동안 다듬어진 가사와 함께 시대를 초월한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coreyah_profie_web

고래야는 8월 3일 오후 5시 여의도 M-Pub에서 엠긱스(M-GIGS) 무대를 통해 2집 쇼케이스를 갖는다. 8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김광석, 들국화, 김창기, 루시드폴 등 관록있는 음악인들의  콘서트를 개최했던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8회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소극장 공연은 전통사회로 돌아간듯한 무대 위에서 음악뿐만 아니라 텍스트 이미지, 영상, 민요 채록 음원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조상님이 불러온 노래, 그리고 고래야가 다시 불러온 노래는 2014년 도시 한복판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 시간은 평일 저녁8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3시와 6시 2회 공연한다.

고래야 멤버들의 얼굴과 민화를 섞은 위트있는 아트웍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리더이자 화가인 조문기의 작품이다. 녹음과 믹싱은 ‘스윗 사운드’의문성철, 마스터링에는 소닉코리아의 채승균이 참여했다. 제작은 고래야가 유통은 CJE&M이 맡았다.

 

고래야 음악 영화 [Whale of a Documentaty]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

고래야의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3일간의 기록을 담은 음악 영화 [Whale of a Documentary]가 제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천영화제 가시는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영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8.16(토) 오전 10시- 메가박스 1관 (QnA)

8.18(월) 오후 8시 – 메가박스 2관

고래야 멤버들은 토요일 영화를 관람하러 제천에 내려갈 예정입니다.

영화 프로그램 보기

트레일러 보기 

정규 2집 [불러온 노래] 예약판매

 고래야 정규 2집 [불러온 노래] 2014년 7월 30일 정식 발매합니다. 발매 1주일 전부터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합니다.